PIM 인공지능반도체 심포지엄
“반도체 업계를 주도하는 선진국들은 이제 국운을 걸고서 프로세싱인메모리(Processing In Memory·PIM) 시장에 덤비고 있다.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모두 마찬가지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PIM 반도체 분야를 공략해야만 한다.”
유회준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는 이달 13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PIM인공지능반도체 전략기술 심포지엄’에서 “머지 않은 미래에 PIM이 반도체 업계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이와 같이 말했다...
- 관리자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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